에라이~!

 
오늘 이런 말을 했다지요? 국익을 위해서 한미FTA 비준을 통과시켜 달라고(야당에게 한 말) 국익이라니? 어떤 국익 말입니까? 미국 쓰레기를 수입하는게 우라나라의 국익입니까? 국민건강을 헤치는 것도 국익입니까? 그럼, 누구를 위한 국익이며 어느나라의 국익입니까? 한국 국민들에게는 비싸게 팔고 미국 국민들에게는 싸게 파는 … 그런 한국자동차 팔아먹기 위해서 한국 국민 건강을 외면하겠다는 겁니까? 과연 한국정부는 한국 국민에 의한,  한국국민을 위한,  한국국민의 정부가 맞습니까? 한국대통령은 자동차 회사의 총수는 아닌지요? 혹, 미국 대통령을 한국국민이 뽑은 것은 아닙니까? 무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겠다는 건지요?   대운하는 또 뭡니까? 대운하에는 몇개의 계단을 만들 것인가요? 10개정도면 됩니까? 20개 정도? 30개 정도? 어느정도 되나요? 컨테이너를 싣고 한개의 계단을 통과하는데는 시간이 몇초나 걸리나요? 한 30초? 100초? 300초? 1,800초(30분) 정도면 통과할 수 있나요? 그럼 모두 통과하는 데에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요? 지금현재 설치된 다리들은 모두 쓸 수 있나요? 건설한지 얼마되지 않은 다리도 많을텐데….. 그거 철거하지 않아도 되나요? 철거한다면 몇개나 철거하고 다시 건설해야 되나요? 철거하고 다시 건설하는데에는 얼마의 돈이 필요한가요? 그 돈은 누구의 호주머니를 털 건가요? 전 아무개가 훔쳐간 국고를 다 내 놓아도 모자랄건데… 김 아무개도 내 놓는답니까? 그럴 돈으로 산간오지나 도서벽지 마을에 시멘트 포장이라도 해 주면 안될까요? 경운기라도 다닐 수 있도록 조금만 길을 정비해 주면 안될까요? 화물열차전용 선로를 만들면 비 효율적일까요? 기존의 고속도로를 확장하여 소통을 원할히 한다면 비효율적일까요? 대운하 건설보다 돈이 더 많이 들까요? 대운하 건설보다 더욱 환경파괴가 심화 될까요? 세계인이 비웃을까요? 우리나라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다음부터 어디서 산란을 하고 바다는 어떻게 오가며 대를 이어나가야 하나요? 어종 보호도 못하고 우수품종 개발도 못하면서 아예 멸종을 시켜 버릴건가요? 대운하 발상은 머리에서 나온건가요? 엉덩이에서 나온건가요? 저는 엉덩이로도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줄 아는데….. 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일을 꾸미는 건가요? 한국 국민 모두를 위하여? 강가에 사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건설회사를 위하여? 관계당국의 이익을 위하여? 차라리 강릉이나 속초에서 인천으로 대운하를 내는건 어떤가요? 훨씬 말이 되는거 같지 않나요? 머리통으로 생각하지 말고 두뇌를 이용한 생각이 필요할 때 입니다. 머리통 크다고 공부 잘하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