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장 유구무언입니다!

엄 사장의 사퇴 스스로 자초한 일…?문화방송의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어제 방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위해 이사회를 열어 문화방송 보도·제작·편성 본부장을 맡을 이사진을 선출한 것을 두고 노조와 엄사장등이 발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얼마나 현실을 왜곡하고 자기 편의적, 자의적으로 해석해 왔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합법적인 이사회의결을 두고 정부의 방송 장악기도라며 건전한 비판을 생명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라며 이사회와 정부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그동안 문화방송이 과연 언론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기능을 다해 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피디수첩, 100분토론 등 시사프로그램은 정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했다기보다는 혼란과 갈등, 반정부 여론몰이에 집중해오지 않았는지 자성해 보아야 한다. 방문진의 활동과 결정을 100%신뢰하며 편향된 언론매체는 당연히 걸러져 함은 물론이며, 엄사장의 사퇴는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