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도 광해군 선생님을 욕보이신단 말이오~

우리 광해군 선생님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남의 마음 속과 머릿 속 드나들기를 설사 걸린 사람 화장실 드나들듯 하시고,

미국과 북한, 중국, 일본 등 대한민국 안보에 관련된 정보는 모두 수집하시어 그것을 짜깁어 전혀 새로운 자신 만의 정보로 탈바꿈 시키는 작업, 즉 왜곡의 달인이시며(곧 기네스 북에도 등재 되신다 하오.)

역지사지의 정신을 스스로 실천하사, 철저히 미국인의 입장에서 천하 만물을 하감하시고,

역시 대 선사이신 멜러뮤트 선생님과 함께 미국을 반대하고 자신을 반대하면 친북이라는 ‘비논리적 논리학’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 시키셨으며,

문학을 사랑하사, 정보력과 능력 운운 하시던 말씀을 홱 뒤집어 ‘배신’이라는 감성적 어휘를 구사하시어 그 놀~~~~~~~~~라운 문학적 소양을 보여주신,

이 세상에 멜러뮤트 선생님 외에는 가히 비교할 분이 없는 세계적 석학, 세계의 두뇌, 세계의 심장이신 우리 광해군 선생님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마시오!!!

아, 물론 ‘재야’로 가면 군사 프라모델 전문 조립가 ‘만원의 행복’ 선생님과, 행동하는 국가주의자 ‘조갑제’ 선생님께서 광해군 선생님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나, 광해군 선생님의 종잡을 수 없는 횡설수설 논리는 아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