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꽃처럼 나비처럼 봤어요 – !

어제 시험도 끝나고 해서

불꽃처럼 나비처럼 보고 왔어요!

사실……저는 다른 사람들이 재미없단 영화를 봐도 다 재밌게 보는 스타일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영화 무척 재밌게 봤는데 ㅠ ㅠ

우리 앞좌석 언니들이 영화 괜히 봤다고, 이건 무슨 멜로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코믹도 아니고 뭐냐고…

막 이러는 거에요 ㅠ ㅠ물론 여러가지 장르가 너무 막 섞여있는 느낌?은

들긴 했지만 ㅠㅠ 저는 그래도 무명과 명성황후의 안타까운 사랑 쪽에서 더 영화를

감상했다고 해야하나? 그랬거든요 ㅠㅠ

한 여자를 목숨을 바쳐 끝까지 지키려 한 무명 이 진짜 너무 멋있고 슬펐어요 ㅠ ㅠ!

물론 중간중간에 칼싸움 장면에 CG가 좀 웃기게 처리돼서 좀 웃겼고,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를 처음엔 명성황후에게 계속 압박을 가하고 명성황후를 반대했지만

명성황후 시해 전에 자기 밑에 사람에게 명성황후를 구하라고 한 것도

너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영화가 이상한 점도 있었는데요ㅠㅠ

영화평 보니까 명성황후와 영화를 욕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ㅜ ㅜ

저는 잘 몰르겠는데요 , 명성황후가 물론 잘못한것도 많이 있겠죠 ㅠ ㅠ

근데 ………하다못해 명성황후를 쓰레기년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한 나라의 국모셨는데 쓰레기년은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영화를 너무 심각하게 보시는 거 같아요 ㅠㅠ

그냥 제 생각에는 감독이 명성황후에 국모로서의 모습 보다는 한 여자로서의 면모를 더

강조한거 같은데 ㅠㅠ 왜들 그렇게 욕하시고 싸우세요 ㅠㅠ

영화는 영화잖아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명성황후가 시해된건…..친러정책을 펴서 그런거라고 이번시험에 나왔는뎅

다들 친청정책을 펴서 그러신거라고들 하세요 ㅠㅠ 뭐가 맞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