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국내에서도 이모냥인데, 잘나신 외교관님들이 해드시는 외국에서 무얼 바라십니까?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런 현상들은 “공무원” 채용시 치르는 시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교관 되려면 치르는 외무고시, 9급 공무원 이상 지원하려면 다 치르는 공무원 임용고시.

이 모든 시험들은 사실상의 “자격”을 부여한다는 거죠.즉, 타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배타성”과 “자격”을 보유한 사람들의 “특권의식”이 생긴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민중의 하인”이 아닌 “고시(?) 패스한 엘리트”로 거듭나는 거죠.

그렇다고 이런 시험이 정부 경쟁력에 도움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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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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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라고는 허울뿐인, 배타주의와 철밥통주의로 뭉친 국가적 거대집단의 사수대만 양산하죠.

조금만 생산성, 접근성 늘려보려고 하면 바로 파업 들어가죠, 정부가 보장하는 업종의 독점권 (기술때문이 아닌, 단지 시험 패스했다는 이유만으로) 까지 있죠….

뭐, 여권 나눠주는 구청 아가씨도 그정돈데 그 훌륭하신 외무고시 합격자들께서 한낮 여행객에게 그런 선심을 쓰실리가 없죠.

뭐, 개인적인 견해로는 시험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채용되는 인원이 늘어나고, 또 일부 민원관련 부서의 평가는 정부내 기관 이외에 민간 기업 (컨설팅회사)에 의한 평가와 병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뭐….희망사항이라는 거죠….

짧은 생각에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