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김정일

 공산주의는 안되고 사회주의를 한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버리고서 자본주의를 성공하기란 불가능하다.공산주의 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근본 안에서 발전할수없는 것이기에사회주의 안에서 그 발전이 가능했다.즉, 자유민주주의라는 운동장안에서 할수있는 운동이 자본주의이고,사회주의라는 운동장 안에서 할수있는게 공산주의다.사회주의 라는 운동장에서 자본주의 라는 운동은 못하는것이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는 축구장이라면, 사회주의라는 운동장은 바로 수영장인 셈이다.축구장에서 할수있는 운동과 수영장에서 할수있는 운동은 다르다. 중국은 가능하지 않았는가? 사회주의 안에서 자본주의를 발전시키지 않았는가?라고 주장하지만, 중국이 행한것은 제한적인 경제자유일 뿐이지,철저한 자본주의는 아니다. 즉, 국가가 운영하는 계획자본주의일뿐이다.이는,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부를 축적하게 되는 국민들에 의해 국가가 위태로와질것이다.자유민주주의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맛을 본 사람들에 의해 국가는 위태로워진다. 이를 보여준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구소련이다. 북한은 현재 어떻게든 자체적으로 일어나기위해 발바둥을 치고있다.그래서 중국이 했던 것처럼 따라하기 위해 ‘공산주의’는 버린다는 논리를 편것이다.하지만, 그런 국한된 판단과 행동은 결국 북한사회 자체를 붕괴시키고 만다. 중국은 현재 인터넷 검열등등, 서서히 개인자유를 제한하기 시작했다.경제발전을 위해 조금씩 풀어줬던 개인자유를 제한하고있는 것이다.국민이 강해지는것을 정부는 싫어한다.중국은 국민이 강해진다는 것은 결국 소수민족들도 강해진다는 의미고,소수민족들이 강해지면 독립운동이 시작됨을 알기 때문에,중국으로서는 결국 제한된 자본주의로 인해 스스로 자멸하게 되는 길을 걷게 된다.자유민주주의 안에서는 생길수없는 일들이 일어날것이라는 거다.그래서, 중국은 한국의 ‘모래시계’ 라는 드라마를 수입중지시켰던 것이다.그 드라마 안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튼 체제를 유지하려고 김정일 스스로 발바둥 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지만,그가 생각하고있는 것은 어리석은 판단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