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표심만 잡아보려는 정치권

요즘은 튀는 판사들이 많다 보니 국회의원들도 튀어보려는 것 같다.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부정적인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한나라당 지도부의 입장과는 반대로 한나라당 중도파 모임인 ‘통합과 실용’이 6·2 지방선거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어떻게든 표심만 잡아보려는 정치권들의 치졸함이 엿보인다. 무상급식으로 인한 년 예산 2조원은 자기 사금고에서 조달할 것인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