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무늬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원칙과 정도(正道)라는 말이 시중에 울고 있다는 사실 알아야!!

 

야당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이명박 정권을 타도해야 할 위치와 명분이 전혀 없는 같은 한나라당(黨) 소속 사람들이, ‘집권 여당인사’랍씨고 누릴것,이익 볼것은 다 보면서 하고 있는 생업인 정치 행태는 그야말로 야당보다 당을 더욱 흔들어 데는 듯 한, 더 정확히 표현해서 옳지 못한 짓 거리를 이명박 정권에 가해 하고 있는 속칭 일부 친박의원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물론 친박의원들 중에는 김무성 의원이나 홍사덕 의원처럼 속내가 그렇지 않고 사물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몇몇 정도(正道)를 조용히 추구해 가고 있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일부 친박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획일적으로 누구인가 눈치를 보는듯한 인형 같기도 해, 그들이 진정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 인지 종을 잡을수가없다.


집권여당 이라는 프리미엄적인 평온한 울타리를 공유하면서도 이명박 정부와 자기가 소속된 당론에 자기와 의견이 달라서 절대 원안고수 하겠다고 선언한 박근혜의원과 그 근위대격 일부 친박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도대체 정치공학적이나 정치사회학적으로 이들의 정치행위를 무엇이라 표현하고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지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다.


한나라당내 친이 친박이 정권교체후 초기에 갈라져서 일부 친이 국회의원들의 공천세도(?)가 강할 때에는 친이(親李)국회 의원들이 뭐길래라고,시니컬한 시각으로 그들을 날카롭게 주시해 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와서보니, 친이소속(?) 국회의원들의 마음이 같은 당인으로써 2년동안이나 그 얼마나 친박의원들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많이 참고 상처받고 속상해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또한 집권 여당 소속으로 국정을 책임 운영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속마음은 어지간히도 인내심 많고 그러면서 무척이나 속상하고 기막혀 하며 한나라당을 원망어린 마음으로 응시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미치니, 어떻게 무늬만 한나라당인 친박 의원들의 정치 행태가 같은 집권여당 울타리 속에 버젓이 막강하게 존재할수 있었으며 공존할수 있었을까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생각해도 도저히 이들 무늬만의 한나라당의원들을 이해할수 없다.


오죽하면 공부 열심히 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써 이상적인 정치를 지향해보려고 노력 한다는 정평이 있는 얌전한(?) 최연소 김용태국회의원까지 모처럼 화를 벌컥 내며(?)

「당론 수렴도 거부하는 것은 신뢰가 아니라 아집이며 그 아집은 국가외 충청권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파 관리로 의심 받기에 충분하다」고 박근혜의원을 향해 일갈을 해야만 했을까?


거기에 더욱 가관인것은 속칭 친박의 대변인격 이라하는 막강한(?) 이정현의원(비례)의원이 “김용태 정태근 의원은 세종시 관련 박근혜 전대표에 대한 인신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한 다음 “ 얼마 전 일부 외부세력들의 비방 언동을 감안하면 상당히 조직적이거나 의도된 것이 아닌가 의심이든다”면서 “저급한 인신비방에 대해서 대응을 자제 하겠으나 똑바로 주시할것”이라고 마치 계엄 사령관 포고문 같은 강력한 경고성 멘트를 휘날렸다. 와! 겁나네! 친박계 비례대표 이정현의원!

참으로 말을 함부로 하는 친박 근위대장 답다고 느껴진다.


세종시 관련 박근혜의원의 ‘원안고수선언’에 대해서 애국적이고 논리적으로 세종시법을 비판하고 있는 인사들을 싸잡아 ‘일부 외부세력들의 비방 언동’으로 사갈(蛇蝎)시 하며, 모욕적으로 강력 경고를 발하는 이정현의원의 눈에는 정당한 비판이 마치 조직적이거나 의도된 박근혜 비난 외부 세력으로만 잘못 보이는 모양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쓰레기 같은 정치판이다.

저희들이 도대체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이지, ‘세종시 원안고수선언’이 국가 이익적 관점에서 이를 비판한 국민들을 싸잡아 ‘박근혜 비방’일부 외부 세력 이라고 매도해서야 되겠나? 그것도 친박계의 거두이자 집권 여당 소속 비례대표 이정현 의원께서?… 무섭다 무서워!


정치인들의 눈에는 세종시가 마치 권력 투쟁적 대상이 될수 있을 지는 몰라도 국민들 입장에서는 국가이익과 국가 안보를 수도이전과의 관계를 설정해 보며, 고민하고 고통 받으며 ‘수도 분할은 절대 안된다’라는 강력한 애국심을 표현한 메시지를 그렇게 박근혜 비방 세력으로 매도하고 치부해버리는 이정현류의 정치인이 솔직히 더는 한나라당에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일부 집권여당 소속으로 공천 받아 친박 국회의원이 되었고 아니면 집권여당에 입당하여 엄연한 한나라당 소속 친박국회의원으로써, 당론이 세종시법수정으로 결정 되더러도 ‘세종시 원안고수’에서 한 발자국이 라도 물러설수 없다’는 박근혜의원의 세종시 관련 정치선언이

 정당 윤리상,또 정치 윤리상 옳다고 생각하는 친박계 의원들이라면, 분명히 박근혜의원 정치선언이 무조건 ‘옳다’고 국민앞에 당당하게 선언해 보라!


세상에 자기가 좋아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한지붕 아래 웅거하고 있다면 당연히 당규를 잘 지켜야한다는 ‘당인(黨人)으로써 기본적 의무와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데로 , ‘마이웨이’하겠다고 외쳐 데는 일부 ‘친박의원들’에 대해서 야당 보다 더 나쁜 사람들 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것이 잘못 표현된 말인가?


정도(正道)란 무엇인가?

당인(黨人)이 당론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자 정도이지, 어떤 특정인의 태도에 따라서 당규를 어겨가며 당인의 책임과 의무를 헌신짝처럼 내버릴수 있는 것이 당인으로서 취해야할 원칙과 정도인가?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는 진정한 의미의 원론적 원칙과 정도라는 말뜻이 왜곡 되었다고 한없이 울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무척이나 서럽게 흐느끼고 있는 국민들이 점점 늘고 있는것이다.


양영태

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