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한심한 사람들,

자신의 가족을 가족들이 위하고 대접해야 나가서 대접받는다고 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묵묵히 큰 일을 해내고 있는 사람들을 자국민 몇 사람이 이렇게 궁지로 몰아 넣을 수가 있단 말인가.

서로 헐뜯고 험담하고 의심하고 있는 사이에 세계인들도 우리나라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중국이 우리나라 드라마를 강하게 제재한다고 하고,

세계 몇 나라에서 황박사님의 논문을 의심하고 있고,

이러다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왕따당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집에서 가족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면서 밀어줘도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인데,

가족들이 나서서 의심하고 검증하겠다고 하니 하물며 남이 신뢰감이 생길 리 만무하다.

남을 거꾸려 뜨려야 살아가는 세상에서 이게 뭔 짓인가 모르겠다.

나라 망해 먹자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 방송국과 피디들의 명예를 위해서 나라와 국민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은 무뇌아와도 같은 그들에게 분노를 넘어 울분을 금할 수 없다.

타국가들은 가만히 있으면서 좋은 구경하고 눈꼴시려웠던 황박사팀을 부담없이 비난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다.

너희들끼리 의심하면서 찧고 까불고 있는데 우리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해도 우리는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이 귀하디 귀한 시간에 도대체 왜 다른나라 좋은 일 시키면서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힘없는 사람을 보았다.

누가 그 당당하고 자랑스럽던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세상사에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인간사 모두 허상인 것을 오늘도 현상에 얽메어 가슴을 쥐어뜯어본다.

도저히 그들을 용서할 수 없는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