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때한항콩!!!

아! 대단한 때한항콩!!!
중추절인 오늘도 국제선 운항에 종사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어제 엄청난 일을 당하고 저녁달을 보면서 이곳 중국땅에서 두 줄기 내리는 눈물을 흘 렸습니다. 한쪽 눈에선 고향생각으로 한쪽 눈에선 믿었던 때한항콩에 대한 분노와 허탈함에….
우리 단체20여명 일행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9월16일15시 35분 산동성 제남공항출발 KE848로 귀국예정 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안개로 인해서 운행이 다음날 까지 중단이었습니다.
그러면 몇시간씩 내용도 모르고 기다리는 승객을 위해서 안내 방송이라도 해줘라? 답변은 방송시설이 안된다는 답변입니다.
참고로 제남 공항은 최신식시설로 2005년 4월 새로 개항한 신공항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많은 승객들 항의내용은 그럼 우린 중국말도 안되고, 가는길도 모르니 버스라도 한대 배려해서 비행기가 뜰수 있는 청도나 천진으로 데려달라! 그곳 책임자분 본사로 전화 하더군요 본사의 답변은 규정에 없다는 답변이더군요…. 한번해주면 계속 그렇게 조치를 해줘야 한다나요? 맞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백번이라도 이런 경우 조치가 필요합니다.
보통 여행 마치면 귀국 하는데 수중에 비용은 거의 소모되고 말 안통하고 길도 모르는 외국에서 승객들에게 오늘은 천재지변이니 너희가 알아서 청도나 천진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가라니요?
그곳 승객들중에 아직 미혼인 아가씨….학생..등등이있는데 국제미아로 방치하시다니요?
규정에 없다고 답변하신 관계자님 딸 같으면 그렇게 규정만 가지고 방치하실 겁니까? 아니면 대한항공 가족이니 비행기 타는데 이상없으셔서 불편을 모르시는 겁니까?
맞습니다!
천재지변에 따른 규정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청도나 천진 양쪽은 천재지변이 아닙니다. 그럼 그 규정에는 천재지변이 아닌곳으로 옮겨줄 의무는 없습니까?
많은 승객들이 공항 로비에서 하시는 말씀이 때한항공이 써비스에비해 가격이 비싸도 고향 뱅기라서 탔는데…다시는 안탄다는 말들을 할때…
그리고…다른 외국분들이 때한항공 욕을 할때…
그 항공사 국적을 가진 나로서는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더욱 웃기는 답변은 이제까지 안개 때문이 결항하면 이렇게 해도 아무런 일이 없다는 답변입니다.ㅎㅎㅎ 실종이 & #46124;는지 안& #46124;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승객 개인별로요?
그런데때한항공 관계자의말에 의한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중국민항은 최소한의 숙박비와 차량편은 제공한다고 합디다.
진정한 서비스는 기내음식이 좋고 친절한 승무원의자세도 좋지만 승객의 목숨과 신체에 가해지는 위험에 대해서 보호해 주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라 생각 합니다.
규정은 반드시 지켜야겠지만 규정에 없다고 그렇게 국제미아 만들 듯이 승객을 방치하면 그것은 서비스의 실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때한항공에서 아무런 조치를 안해서 우리가 타고온조그만한 미니버스 2대로 중국말 안되서 발 동동 구르는 남자 승객4분과 아가씨1분을 자리가 비는데로 태워서 5시간 걸리는 청도로 갔습니다 1박하고 그다음날 택시 잡아서 택시기사 명함 확인하고 공항에 보냈습니다.
만에하나 많은 승객들중 이 곳땅에 헤메다가 실종이라도 되면 진작에 외국어를 배우지 못한 본인들의 책임 이지요? 맞지요?
참고로 버스로 5시간 왕복으로 움직이고 숙박비와 식비는 많은 비용이 나옵디다…피땀흘려 벌은2달치 생활비 고스란히 날아 갔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믿었던것에 대한 배신감이 더욱 속상합니다.
담당자 말씀에 법정에 신청해서 개인이 이긴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때한항공 관계자님 보상해주기 싫으시면 대한항공 재산에 보태서 하루빨리 써비스가 무엇인지 연구하는 연구비로 보태쓰십시오. 이곳 중국 직원 분들이 중국법으로 고발한다고 합디다. 창피해서 말렸습니다. 이기던 지던 창피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외국 공항에서 한국사람들이 몰려서 소리지르고 데모하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나라는 데모하는 나란가? 할거 아닙니까?
때한항공은 항공사의 이익뿐만이 아니라 나라의 이미지도 관리할줄 아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국민여러분 때한항공 관계자여러분 중추절 잘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중국 산동성에서 고향 못간 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