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기가 차는군요. 정신차리세요

10년동안 남북관계가 정말 평화로웠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이거 하나만 묻겠습니다. 2001년 김대중씨가 남북 공동선언 하고 왔을때 전 중3인가 그랬습니다.정말 이제 북한이 평화정책으로 변한줄, 머지않아 통일이 되는줄 알았죠조약 전문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줄로 압니다. 상호 체제에 대한 비방을 중단하고, 존중한다상호간 이견이 있을때는 무력 시위를 지양하고 대화에 힘쓴다 네. 정확히 뭐라고 표현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저와같은 요지의 조약이 있었던 줄로 압니다. 그런데 조약을 맺은 뒤 바로 이듬해 2002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NLL을 문제삼으며 북한 해군함정이 내려와서는, 우리장병 여섯명을 쏴죽이고 올라갔죠? 분명 이견이 있으면 서로 대화부터 하기로 해놓고일언반구도 없이, 경고사격도 없이 다짜고짜 내려와서는 우리 장병 여섯명을 사살했습니다.이게 평화인가요?  그당시 국군 최고 통수권자였던 대통령 김대중씨, 한번이라도 추모현장에 와서 조의를 표한적 있던가요?  그 이후에는?개성공단/금강산 관광에서도 자기 좋을대로 협약/계약 마음대로 갈아치우고자기말만 하면서 자기 좋을대로 계약 못지키겠다 바꾼다 등의 ‘통보’ 의 연속이었습니다.그러면서 우리측에서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조약위반 운운하며 목소리를 높였죠 엊그제는?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데 조의를 표한다고 한지 네시간만에 핵폭탄으로 축포를 쏘십디다.그것만으론 서운해 할까봐 신형 미사일도 대여섯발 마구 쏴주셨지요 정신차리세요북괴군/공산주의/안보 운운하며 지지율 팔아먹는 딴나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만북한은 기본적으로 믿을 수 없는 자들이었다는 것은 지난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북한이 변했다고 희망을 품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이는 반박할 여지가 없는 확고부동한 진리에요.통일로 가는 유일한 비폭력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려 강제적으로 체제변화를 꾀하는 방법 뿐입니다. 북한 정부는, 오로지 타도되어야 할 믿을 수 없는 악의 축일 뿐입니다.순진했던 노무현 정부는 북괴에 이용당했을 뿐이에요.    한가지 더, 북핵이 자위용/협상용이라는 사람들에게 묻겠습니다.  전세계 유수한 반미성향 국가들이 북핵을 보고 아무 생각도 안하겠습니다 그죠?  그래서 북한도 얘들한테 핵무기 제조기술이나 원료 수출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수출해서 달러 벌어들일 생각도 못 하겠죠? 전세계적으로 핵확산 금지같은건 이제 종잇조각이 되고 너도나도 핵무기를 가져서 전 세계가 재앙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것은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