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혈압이야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고라에 글씁니다.

저 웬만하면 그냥 글만 읽고 댓글도 안쓰는 사람인데

참 기가차고 열뻣쳐서 그냥 못있겠습니다.

참 내 피랍자가족 인터뷰하신분

특사보내서 아무성과 없었고 특사로 갔다온분이 납북정상회담 발표한다고

모라 그러시는데… 참 할말이 없군요

그분이 특사로 가서 놀다 왔습니까?

그분도 바쁜사람입니다.

그분이라고 아무성과없이 오고싶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도 우리국민이기에(왜 미운지는 잘 알고게실거라 생각되 굳이
긴글 쓰지 않겠습니다.)

좀 살려보겠다고 그멀고 더운(안그래도 덥고 열받는데)곳까지 날아가서

굽신굽신거리고 부탁하고 사정하고…. 정부 자존심 다버려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오신분입니다.

물론 자식의 생사가 어찌될지 몰라 경황이 없겠지요 하지만 그건 님사정입니다.

냉정하게 들리더라도 님사정입니다. 님의 사정을 꼭 우리가 고려해서 이해해주고 용서해 주어야 될 의무가 없으니 말삼가하세요

안그래도 미운사람들입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님들께서 진심으로(특히 박모 목사 포함) 그간의 행동들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 비친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광분하지 않을겁니다.

저 안그래도 혈압높아 약먹고 있습니다.

제가보기에 정부는 필요이상으로 이번사태에 과잉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런줄이나 아시고 제발 믿었던 정부가 어쩌고… 특사까지 가서 어쩌고….

이시기에 남북정상회담 어쩌고… 이런말좀 하지마세요

당신들이 지금 멱살잡고 따져야될 상대는 못가게 말리던 정부가 아니고 우매한 님들을 꽤여서 교세확장에 이용하려던 박모 목사와 한민족 재단같은곳입니다.

또한 박모 목사는 자기 신도들을 사지로 보낸 책임을 지고 빨리 감옷에 자기발로 걸어가던지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목사 때려치고 숨어지내세요 아직도 당신같은 사람이 목사네 하고 행세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구역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