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선전중 7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한 전우치

한국 최초 한국형 히어로 영화 ‘전우치’가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 속도는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국가대표’보다 4일빠르고 역대 흥행 2위 ‘왕의 남자’의 9일, 5위 ‘실미도’의 8일보다도 빨라 ‘전우치’ 또한 1000만 관객 신화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엄청난 인기로 1위를 놓치지 않는 상태에서 ‘전우치’가 이러한 관객 동원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쉬이 볼 일이 아닙니다.
‘아바타’는 전국 729개 스크린을 장악하면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운 스크린과 그만한 관객수를 모으고 있는데 그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7일만에 200만의 관객을 모았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운 일같습니다.
‘전우치’의 인기가 지금처럼 계속 이어진다면 1000만 관객시대도 넘볼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한국형 히어로 영화 ‘전우치’가 1000만 관객의 시대를 열게 된다면 앞으로 한국형 히어로 영화의 앞날은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개척된 장르의 영화들이 속속들이 제작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는 점에서 ‘전우치’의 성공은 큰 기대를 모으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전우치’가 2010년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해 2010년 영화 시장에도 한국영화의 붐이 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