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보고 극찬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놀라워요

화려하고 자연스러운 기술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보는 시각이 저랑 많이 다른 건가요? 아바타는 화려하기만 했지.. 못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아주 잘 만든 영화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뻔하고 뻔한 스토리에 헐리웃식 영웅스토리.. 게다가 외계인을 아프리카원주민 내지는 인디언처럼 그려놓고. 그들을 구할 영웅은 백인이라는 뻔한 결론. 색감이나 디자인, 아이디어도 새로울게 없어서 저는 좀 지루했네요. 떠다니는 섬이나 숲의 이미지들도 회화작품에서 보던 것들이고.. 미야자키하야오의 영향도 받은 것 같고. 많은 영화, 만화, 회화등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밌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