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외교에 대한 작은고찰

얼마전 국방부 발언도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의 공신외교력과 힘이 이정도라니… 침통 스러웠습니다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아무래도 안위를 생각하다보니 소극적으로 나서는것 같은데  북한의 발언은 엄연한 주권침해이며 정상인이 듣는다면 전쟁징후라 볼 수 있습니다.  북한군의 사단배치 역시 예사로운 일은 아닙니다. 북한군의 경무장 보병이 전선에 가까워 졌고,  무력시위가 잦아진게 보면서 느끼지만 서해안 사태가 빌미가 되어 전쟁의 구실을 마련할것입니다.  최근 급속도로 악화된김정일의 건강악화는 주화파보다 주전파의 군부의 입심이 좀 더 강해졌다는것을 알 수있지요. 그리고 실용주의 외교를 택한다 하더라도 북한과의 외교 만큼은 강경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친개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꼴이 북한입니다. 북한은 절대로 핵공격과 선제타격을 할 수없습니다. 미군이  한반도에 사라지지 않는이상이요, 유사시에는 오키나와에있는 미해병대가 반격작전에 나선다면 자연히 유엔 안보리에 상정되어서 유엔군파병도 결정됩니다. (물론 중국은 반대할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좀 더 강경해질 필요가 있다생각합니다. 또한 실용주의 외교의 표상으로 중국이 자주 거론되는데 장차 중국은 우리와 동북아 패권을 겨룰 나라이기 때문에 실용주의를 가장한 동북 공정만 보더라도 중국이 얼마나 얍삽한 족속인줄 알 수있습니다. 이런 중국에 50%나 투자한 한국 자본은 한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 적당한 세력 은 러시아와 미국입니다. 물론 이 둘과도 너무 친해서는 안되지만 이들은 동북아의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힘들이 있는 국가입니다. 경제적으로 따져야할 국가는 러시아가 제1 순위라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천연자원은 무궁무진합니다. 반면 기술인력이나, 핵심산업시설은 낙후된편이라 우리 자본이 도움을 많이 준다면 러시아는 미국 다음으로 우리의 우방이 될 수있는 세력입니다.   전통의 우방 미국은 동북아에서 가장입김이 쎄다고 볼 수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우리의 정치, 국방 동맹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자주적외교가 성립하기엔 우리의 위치나 힘이 아직까지 부족합니다. 그런시점에서 반미를 외치는 세력이나 친미를 외치는 세력은 별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동북아에서 줄타기를 해야합니다 이것은 단지 저의 사견이라 그렇지 만 많은분들이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진정 우리나라가 실용외교주의를 펼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하는 임기응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런면이 부족한 우리의 외교력을 좀 더 튼튼 히 쌓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