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국익을 위해 선택한길

이명박대통령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무도 안간 길이라도 가야한다’고 글로벌코리아 2010 국제회의의 기조연설에서 에서 밝혔다. 또한’모두가 잘사는 성숙한 세계국가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각오는 처음과 끝이 한결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집권 중.후반기에도 세종시 문제 등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세종시 문제만 국한된것이 아니고, 미래의 한국과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피하지 않고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대통령의 이런 진심을 믿고 남은 임기동안 최대한 많은 정책과 일을 해나가길 바란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그래도 우리나라만은 빠른속도로 위기를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대통령의 역할도 충분히 발휘됐음을 인정해야만 한다.우리가 원했던 경제대통령의 역할을 그래도 이명박대통령이니까 해나간것이라 여겨진다.앞으로 남은 3년에 이명박 정부는 가장 역점을 둬야 할분야가 경제이지만 다른 분야의 개혁도 이뤄지길 기대한다. 세종시문제가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국가적 이익을 위한 일이라는걸 여당이건 야당이건 다시한번 되새기고, 이렇게 시끄럽게 정략적 차원에서의 갈등이 아니라 정책적인 문제점을 내걸고 토론과 합의를 이끌어내야 할것이다.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편히 갈수있는길만을 선택하진 않을것이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한번 믿어본다.앞으로 3년동안 더 많은 개혁과 경제발전이 이뤄지길 바라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