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제있다면 다시 논의돼야

국회의사당 예산결산특위 회의실에서 한나라당의 세종시 관련 첫 의원총회가 열렸다.세종시 문제가 제기된지 6개월, 정부의 수정안이 나온지 40일이 지나는 동안 세종시문제는 여당내의당론은 커녕 간접대화겸 말싸움만 벌이다가 처음으로 세종시 문제의 본론을 얘기하게 된건 아쉬운 대목이기도 하다. 문제가 있다면 토론과 대화에 나서서 문제를 파헤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것 아닌가. 친박계인 김무성 의원이 내놓은 절충안도 수정안에 경제적효율성이 크다고 강조했다.무조건 원안이 약속이니 원안대로 하자는 주장보다는 원안추진이 합리적이라는 타당함을 강조한다면바라보는 국민들은 덜 불안하지 않을까? 국민들도 세종시문제에 민감하다. 어느 지역, 정치인의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국가의 앞날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 있는 국책사업이다.토론하고, 문제가 있다면 다시 논의하는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