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논쟁은 그만..이제는 타협과 대화로..

세종시 수정 논란이 1일 개회된 2월 임시국회에서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대정부질문이 10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세종시 수정에 찬성하는 한나라당 내 친이계와 이를 반대하는 친박계 및 야권은 설 연휴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여론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전 대표와 야당 대표들을 만나 찬성론으로 입장을 전환시키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반대를 주장해온 정치지도자, 야당, 시민단체들은 정략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그야말로 백년대계의 국사를 결정해야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화와 토론에 임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