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표를 의식한 정치술수

보수단체 4곳은 8일 오전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세종시 원안 고수는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한 정치 술수에 불과하다”며 “정부부처 분산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국가 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느모로 보나 세종시 문제는 지역 이기주의를 이용해 표를 얻어보자고 한 정치술수 임이 분명하다. 정치권은 더이상 세종시 문제로 인한 국정 혼란을 가중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