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요지경속이라지만

서울경찰청은 22일, 이적표현물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문모(62세) 씨를 구속했다. 문 씨는 최근까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이적표현물을 게시하는 한편, 댓글을 이용해 김일성 부자를 찬양·고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경찰은 문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CD 및 책자 등 박스 3개 분량의 각종 문건을 확보해 분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 씨는 또 언론사 기사에 ‘이승복 사건은 박정희의 자작극’이란 내용의 허위 댓글을 10여 차례 단 혐의도 받고 있다. 세상이 요지경속이라지만 사법부가 친북 좌경들에게 관대하다보니 이제는 해도 너무 한 것 같다. 엄히 처벌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