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의 황우석은 있다…

미국 보스턴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전공은 Biochemistry 입니다… 의사의 꿈을 꾸고 있는 학도들이라면 꼭 들어야할 과목이지요.

호주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황우석 교수님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황우석 박사님께서 줄기세포 연구발표가 있쟈마자 제가 즐겨 읽는 Boston Globe, New York Times, 하물며 공짜로 주는 신문에서 조차 황우석 박사님이 계셨습니다… 그것도 신문 첫장에 크게 소개하는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신문을 읽으면서 기분좋게 기숙사에서 나와 Biology 수업을 들러 가는데 교수님께서 기분이 굉장히 좋으신듯 수업 처음부터 저희들한테 오늘 아침 신문 읽은 사람 없냐고?? 저를 포함해서 다른 학생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교수님께서 한국의 Dr. Hwang이 요번에는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다고 저희들한테 말씀하시는 거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아주 대단한 일이라고… 미국에서 1등하는 하버드 대학교도 못하는 일을 한국에서 황우석이라는 생명공학 과학자가 매번 미국을 놀라케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그리고 저희들은수업을 하였습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의 위상이 계속 올라가는것을 매년마다 저는 느낌니다… 미국에 99년에 공부하러 처음 왔을때 하루에 1번 한국차를 볼까 말까 였습니다… 하물며 제 아빠께서도 맨 처음 미국왔을때 다른나라사람들이 한국차를 몰고 다니면 “고맙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국의 위상을 느끼고 싶으면 뉴욕에 가보면 압니다… 크나큰 삼성과 엘쥐 광고에 또 Best Buy, Circuit City, Sears, Home Depot 등등 가보면 삼성과 엘쥐가 당당히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또 셀폰을 보면 삼성 아니면 엘쥐쓰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모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이라는 이름이 당당한 브랜드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 때에는 CNN NBC, WB, ESPN 등등 한국인의 뜨거운 열정과 월드컵을 보여주었고 지금은 한국 메이져리거들이 자랑스럽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에 한국의 인지도입니다… 현대 초강대국에서 조차도 인정한 황우석 박사님과 한국의 브랜드… 언젠가 흘러 흘러 호주까지 닿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