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올바른 판단을 원한다.

중앙선관위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조합원들의 불법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민주노동당 당원명부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의뢰했으나 선관위가 이를 거부한것. 이는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다.중앙선관위는 선거의 중립을 지킬 의무가 있고 이를 위반하거나 위반했을 소지가 있을시 명백히 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단체이다.그런 단체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민노당의 불법적인 정치활동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우리는 얼마전 선관위 노조가 민주노총에 가입하려다 국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좌절했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선관위가 민노당에 대한 수사를 주저하고 있는 이유가 만약 여기있다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그리고 선관위는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민노당의 불법 정치활동에 대한 정부의 조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