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종못할 북한 괴뢰집단“국민은 안보의식” 필요

상종못할 북한 괴뢰집단“국민은 안보의식” 필요 개성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이 성과없이 끝났다. 우리가 내건 3대 전제조건에 대해 북한이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고 우리측 역시 국민들의 여론을 등에 입고 있는 만큼 북한의 사과 없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었다. 그러니 결과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의 회담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이중성과 아전인수식 회담태도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줌으로써 씁쓸함을 더해주고 있다. 북한은 우리측이 그토록 고 박왕자씨 사건에 대한 해명과 사과, 재발방지를 이야기했건만 그 부분은 들은척도 않고 자신들이 목메는 현금지원 사업 재개의 잇속만 챙길 요량으로 금강산 개성관광의 재개 날짜까지 잡아 우리한테 들이댔던 것이다. 정말 떡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지 자신들이 한 일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대충 넘어갈 생각하면서 우리한테 현금사업을 맡겨놓기라도 한것 같은 안하무인적 행태에 할말이 없다. 당연히 깨어질 회담이었고 그런 북한앞에 당당하게 입장 밝힌 우리 대표단들 정말 잘했다. 그리고는 뒷구멍으로 연합성명이니 나발이니 선전포고나 해대는 상종못할 북한 괴뢰집단들에겐 굳건한 안보와 강력한 국민의식 무장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