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이기 인사청문회

이나라의 인사청문회란 일을 잘할수 있는 비전을 검토하는 마당이라기 보다는 사람죽이기 질문으로 숨막히는 지옥이라는 생각이 든다.겨우 청문회를 마치고 일을 시작하려면 처음부터 용기가 넘쳐야 하는 데 청문회에서 그 기를 죽여 머저리로 만들어 내보낸다.대통령이 뽑아 주었지만 처음부터 초죽음이 되다싶이한 일꾼이 일을 하면 얼마나 잘할가.너그러움이나 도와주려는 마음은 없고 늘 단검을 빼여들고 가시돋힌 혀바닥을 놀려 대는 것을 장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에게 침을 뱉고 싶다.특히 야당의원들은 군사정권시절에 몸부림과 막말로 영웅시 되던 시대가 아직도 존재하는가 착각하고 있다.올바른 정치풍토를 세워줄 그런 강력한 지도력이 요구되는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