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한장

저 멀리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눈물을 흘린다.

 

저 멀리 못사는 나라의 모습을 보고 우리는 가슴 아파한다.

 

하지만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땅에

 

우리가 눈물 흘리고 가슴 아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언제까지나 멀리서 지켜만보고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우리의 북의 동포들이 세상의 모습을 알 수 있게끔 도와줘야하고

 

그들이 독재정권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핍박을 당하는지도 깨닫게 해야한다.

 

이제는 그들도 알 때가 온 것이다.

 

삐라 한장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그들이 지금 어떠한 상태이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바깥 세상은 어떠한 모습인지는 알 수 있게끔 도와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