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중국인들 한국취업비자 7만위엔.. 당시 한국돈으로는 거의 천만원 가까운 금액이죠… 비자 브로커들이 그 돈 받고 자신이 알고 있는 국내 작은 공장이나.. 노래방 도우미 등을 통해서    취업허가증 발급받아 그걸로 취업비자 내서 국내로 들여보내는 그런 일을 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국내 들어가서 공장같은데 일하기 힘들고 고달프면 바로 종적 감추는 거고 불체자 되는거죠 문제는 7만위엔.. 이 금액… 중국인들.. 특히 당시 제가 들었던 선양 사람 임금 수준이…일반 음식점 종업원은 한달에 1000위엔이면 많이 받는것이고.. 보통 800원… 대졸 초임이 2000위엔.. 조선족은 약 3500 정도 받고.. 한족은 박사급은 되야 3000 근처 받습니다..  이러니 이들이 7만위엔 정도를 무슨 수로 마련할까요.. 바로 대출.. 그리고 주변의 친지나 가족…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들어오는거죠… 그리고 이들이 가는 업체가 정상적인 임금이 지불될 정도로 재정이 알차다면.. 그냥 한국인 쓰지인건비 좀 아낄려고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인 쓸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그러다 보니  임금 연체될때도 있고 업주 입장에서는 중국인이 부지런하면 얼마나부지런해서 마음에 들겠습니까.. 바로 서로 불신하는 악순환의 시작이죠…  전 이 비자 브로커들을 먼저 단속하고 잡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하십니까..? 60-70년대 많은 한국인들이 독일로 일하러 가셨던거…?그 힘든 광부일에..  간호사 등등으로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더러는 미국이나 호주등으로 .. 물론 그때에도 이러한 불법체류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하루 빨리 정부가 나서서 좀 정리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벌러 와서 불체자 신세로 전략한 사람들도 불쌍하고..그로 인한 울분의 대상이 되어서 괜히 피해입는 사람들도 불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