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외국인에대한 짧은생각입니다

사우디 .독일 ..한때는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지금의 불체자들과 비슷한 처지에서 이역만리 낮선땅에서자의건 타의건 달러를 벌어들여야하던 시대가 있었죠..그러나 2008년 대한민국의 거리에선 발음도 낮설고 표정도 어색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심심치않게 만나고있으니 세월은 흐르고 변화햇다는게 실감이되는군요..에둘러 갈거없이 제가 생각하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원인부터 말해보렵니다불법체류자의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재분배의 실패입니다…아니 어찌보면 착취의 고착화란 표현도 어울리겟군요.대기업 노조파업이 한바탕 지나가면 대기업납품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에는 납품가인하라는 대기업노조원의 연봉인상으로인한 손실액을 매꿔주는게 경영합리화나 품질개선이아닌 비용절감이나 아웃소싱이라는 명목하에 벌어지는 수많은 행태중에 가장 손쉬운 거래처 목조르기로 나타나고 그로인한 도미노로 먹이사슬의 최하위에 위치하는 15인이하 영세사업장에서는 인건비 따먹기식 경영으로 일관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현재상황입니다.흔히들 말하는 3D업종 …그런 사업체 경영자들 입에달고살다시피하는 멘트가있죠..요즘넘들 배때지 불러서 이런일 안할라고 한다 ….그러면서 지들은 주말이면 골프장갑디다..일이 힘들고 더러우면 그만큼 합리적인 보수나 처우를 줘도 과연 88세대라고 불리울정도로취업자체가 목적인 지금의 상황에서 단순이 3D라고해서 구직자들이 외면을할가요?3D라는 산업구조를 만든건 다름아닌 착취와 분배에 눈먼 기득권층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합리화하기위해서 만들어낸 얼토당토않은  자가당착적 결과물이라 생각되집니다.외국인일용직들의 인력비덤핑으로인해 5년넘게 답보상태인 일용직근로자들의 인력비..수십년 근속하면서도 년봉 3천도 채안되는 열악한 사업장에서  그나마 눈밖에날까 항의한번못하고 숨죽이며 있는 비정규직근로자들에게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어쩌고 하는 소리는 그야말로 개소리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