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화협정 제의로 위기 모면 하려는듯

북한 외무성이 어제 평화협정 회담을 제의했지만 우리는 이제 대해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차분히 되세겨봐야 할 필요가 이다. 북한이 정전협정 당사국들에 회담을 제의한다고만 밝혀 한반도 평화 핵심 당사국인 남한의 참여 여부를 거론하지 않았는데 북한의 주목적이 북-미 사이에 신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북한의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협정 회담 제의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술책으로 볼수밖에 없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력해지자 이번 평화협정 회담 제의로 인해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얄팍한 계산을  그냥 두고 봐서는 안된다.평화회담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이 성사된다 하더라도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들고 나오거나 북-미 간 핵군축과 남한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거등도 요구할것이다. 북한은 진정으로 평화협정을 원한다면 6자회담 복귀 선언부터 해야한다.  핵문제는 제처두고 평화협정부터 논하자는 주장은 맞지않는다.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가장큰 요인이 핵도발인만큼 북한은 6자회담 복귀선언을 먼저 해야한다.  우리가 그들의 의도대로  순순히 끌려가지 않는다는걸 알아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