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민의 100%가 존경하니 신경 꺼

좌익 세력 중에 북 정권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이런 반론을 펴는 자가 있다.
북 주민들이 존경을 하니 당연히 그걸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논리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신체적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의 특정인에 대한 존경은 인정해 줘야 한다. 그러나 북 정권은 이미 최악의 독재 정권이다. 그리고 반봉건적 파쇼 정권이다. 그런 정권하에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영원히 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죽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인에 대한 존경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데 누가 거부할 수 있겠는가?

그런 상황에 있지 않는 우리들이 독재치하의 혹독한 인권 탄압 속에 사는 북
인민을 보고 저항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면 되겠는가? 저항하려고 해도 어느
정도는 힘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는가?

그리고 좌빨들이 내세우는 주장 중에 우리 남한부터 먼저 인권을 외쳐야 한다고 말을 한다. 물론 남한의 잘못된 인권 침해는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같은 동족인 북 인민의 혹독한 인권 침해를 방관하는 것은 최소한의 동족 의식도 없는
반민족적 행위인 것이다. 그들이 수백만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도 남한 인권 신장을 위해 북 인민의 생존을 외면하는 것은 잘못이다.

오늘도 좌빨들은 남한 인권 신장을 위해 외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주로 하는 일은 중소기업의 어려운 인권 상황, 환경 오염 등에는 무관심하다. 주로 북 정권에서 외치는 반미 운동이 핵심이다. 그리고 야당 후보가 대선에 당선되지 못하도록 온갖 오도방정을 다 떨고 있다.

이들의 궁극적 목표는 뭘까? 결국 남한 체제의 붕괴와 남북한의 동시 공멸을 가져올 일만 하고 있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좌빨들의 추방을 위해
전국민이 일어서야 한다. 그래서 북 인민도 살리고 남한의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도 살려야 한다. 더 나아가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