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제는 이름까지 사용하면 안된다

북한 당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3남 김정은과 이름이 같은 주민들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17일 전했다. 이제는 북한에서는 ‘정은’이름을 누구도 쓸 수 없다고 봐야한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몇 십년간 사용하다가 앞으로는 김정일의 셋째 아들만 사용을 할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주민들은 ‘정은’ 이름이 같으면 다 개명을 하는 북한사회가 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