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길들이기라니 ………

이 무슨 망말인가?이런 제목으로 글쓰는 사람의 의도가 불손해 보인다.아니면 다분히 현 정부의 대북 기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데 목적이 있든지 …….솔직한 평을 하지면, 지난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이 뭐 였었는지 묻고싶어진다.일방적인 퍼주기 아니었나? 북한의 눈치나 보면서 숨도 크게 쉬지못하고 대북 저자세로 일관해온 것은 사실아닌가? 과연 우리 국민이 그런것을 원했는가?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이라 했지만, 과연 우리가 지원해 주는자의 입장에서 무엇을 확인해 보았는가? 일부는 군사용으로 전용되고, 금강산 관광에 지원된 국세는 또 얼마인가? 결국 이것으로 북은 핵을 개발하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뭐! 길들이기라니 ……. 우리는 북한에서 잘 인용하는 상호주의 정신에 입각한 대북 지원을 원하는 것이다. 우리도 힘든데 도와주고 갖다 주는 자의 입장에서 당당해 지자는 것이다.내것 주고 뺨 맞는짓 말고 …………….북한도 우리의 동포이다. 자랑스런 단군의 배달민족이다.     그러나 북한을 이지경으로 만든 체제조차 사랑할 필요없지 않은가?저들의 인권을 당당히 이야기 하고, 저들의 잘못을 당당히 지적하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그래야 국민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지원도 가능하지 않겠는가?그 엄청난 지원을 하면서도,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한 전직 정권들이다.그때의 그런 모습으로 아직도 그 엄청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얻어 가면서도 당당한 북한에, 퍼주면서도 눈치보기 바쁜 그런 나라의 백성이고 싶은가?정권이 바뀌었다지만, 달라진건 없다.동포인 북한 주민이 굶는다는데 그나마 형편이 나은 우리가 도와주는 건 당연하다.그렇다면 이지경으로 만든 북한 정권에 할 말은 해야하지 않겠는가?당신이라면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김대중 노무현정부의 대북지원 처럼 퍼 주고도 읍소해야 하는것인가?아니면 우리의 의지로 도와주고 당당할것인가 …….?아~ 대한민국,대한민국!나는 적어도 비굴하고 싶지는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