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개발을 고집한다면 …

북한이 핵 개발을 고집한다면 …  오바마 미 대통령은 ‘ 북한이 핵 개발을 고집하고 있어 심화된 고립과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고 있다’ 며 북핵 포기를 위한 대북압박 강화를 최근 시사했다. 같은 민족인데 한쪽은 자유와 평화가 넘쳐 잘 먹고 잘 사는 반면, 한쪽은 언론의 자유도, 이동의 자유도, 별의 별 자유조차 없는 그런 동토의 왕국이 되어 벼랑끝 외교전술로 자꾸만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타깝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미 북한의 무력도발 및 테러행위 등 파렴치 행태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고 있으며 북한의 무모한 벼랑끝 도발 전술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 정부의 일관되고 엄정한 대북정책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반응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은 내리 2년간을 계속 정부 흔들기와 남남갈등을 부추겨 왔다.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은 그냥 봐줄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 이제라도 진정으로 핵을 포기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열기 바란다. 또한 나아가 국제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나오기 바란다. 월드컵도 한 팀으로 같이 참가하고, 2022년 월드컵도 남북공동의 월드컵으로 치루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면, 그런 과정을 거쳐 속히 통일을 이루자.  더는 북한 정권의 외골수 적인 벼랑끝 전술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