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은 미국을 향한게 아니라 남한을 향한것

북한의 핵은 미국을 향한게 아니라 남한을 향한것이다..

다음 아고라에 보니 북핵을 통일후에 우리가 사용하자는 말도 안되는 카툰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간첩이나 한총련의 소행으로 보입니다만은 그들의 논리가 하도 우스워서 이렇게 반박을 해봅니다. 그들은 통일이 되면 남한의 주민과 북한의 주민이 얼싸안고 강강수월래라도 할것처럼이야기 하더군요. 통일이 된다고 가정해볼까요?

중국과 홍콩처럼 한나라 두체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군사분계선이 없어지고 북한이 개방된다면 북한에서 어마어마한 주민들이 남한으로 몰려올 것이 분명하구요. 물론 개방화에 따른 지지세력이 없어진 김정일은 몰락할 것이 분명할것입니다. 극도로 폐쇄된 현재의 북한에서도 많은 주민이 고향을 버리고 남한으로 올려고 하는 상황에서 개방된 상황이라면 더더욱 분명하겠지요..

그리고 김정일 및 그 군사세력들은 현재 그들이 누리고 있는 그 모든 권력과 부를 놓치고 싶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한의 무력통일밖엔 없습니다. 현재 그들은 미국을 핑계로 핵을 개발했다고는 하지만 미국까지 날릴 대륙간 탄도탄(저번에 추락했죠)도 제대로 개발이 안된 상황에서 미국은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핵의 숫자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불확실한 미사일에 나라의 운명을 건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노리는건 단 한가지이죠.

미국의 개입이전에 기습을 통한 남한의 무력통일입니다. 핵 미사일을 통해 서울 및 군사요충지에 전술핵을 발사한다음 대규모 방사포와 장갑차와 탱크로 물밀듯이 남한으로 침공하겠지요. 나날이 커지는 남북한의 군사력의 차이를 극복하려는 김정일의 꼼수라 할수 있겠죠.

대한민국에는 민노총과 민노당, 한총련과 각종 시민단체를 가장한 북한 추종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가 무조건 강대국이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통일에 반하는 어떤 말이라도 들으면 수구꼴통에 친일파라 몰아붙이죠. 그들은 통일의 달콤한 환상에 빠져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후엔 남한과 북한의 정부기구도 통합해야 하고 기간산업도 북한을 남한수준에 끌어올려야 하며 대규모의 전산작업도 필요하면 행정 정치 사법 모든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작업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후진국의 수준으로 떨어질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긴 위해선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야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한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남한이 북한의 수중에 떨어진다면 혹은 김정일체제하에 속한다면 그후에 상황은 상상도 하기싫군요..

입만 열면 빨갱이빨갱이 하면서 수구세력 옹호하는 세력도 꼴보기 싫지만 진보라는 탈을 쓰고 김정일 똥꼬나 빠는 그의 추종세력들은 더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