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중플레이에 신중이 대처

중국 원자바오 총리의 방북으로 북측의 6자회담 조건부 복귀를 표명으로 그나마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5기를 발사한 북한의 의도는 또 어떻게 봐야할것인지 북한의 이중플레이에갈길이 멀다는 느낌이 들수밖에 없다. 오늘부터 임진강 수해 방지를 논의하는 남북대화가 열린다.남북대화에 응하고 나선 북한의 의도는 남북 간 긴장완화 없이는 북.미 간 대화가 원활하게 추진되기어렵다는 판단에 따른것으로 추정,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의제로삼은 우리측 대화 제의에 응한점이 그런 점으로 추정된다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당국 간 대화가 계속 이어져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등 남북간 현안의 해결에 진전이 있길 바라며 나아가 핵 문제 해결방안도 남북대화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점을 북한에 촉구한다. 미사일 발사의도가 군사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북.미대화에서 협상 주도권을 장학하려는 정치적 의도까지 있어보이는 이상 북한이 어떤 의도를 가졌든 우리는 우리 나름의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상황을 장악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냉철하고 신중한 판단을 토대로 전략적으로 대처할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