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앞길을 대한민국의 것~

선 남북관계 개선, 후 핵문제 해결 주장
북한은 핵문제보다 남북관계개선에 정치적 포인트를 두고 남한정부의 대북정책에 긴장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핵포기는 하지 않으면서도 남북관계를 호전시켜 외화유치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유도전술안으로 보아진다.
북한 노동신문은 19일 “북핵문제는 북남관계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북남관계 개선의 장애물이 될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핵문제는 북남관계의 장애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에서 남측 당국자들의 북핵 관련 발언을 언급, “남조선집권세력이 미국의 반공화국 핵소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북남관계 개선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북한은 사회주의 경제체제에로의 전면복귀를 위한 화폐개혁을 단행하고 민심수습에 나섰다. 기본문제는 식량문제와 자금문제이다. 결국 북한의 미래가 대한민국에게 달려있다. 북한 지도부는 이제 더는 북한의 미래를 양도할 능력이 없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북한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