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통한 간도땅 동북3성의 회복 계책…

객쩍은 얘기지만 이런 카더라 통신이 있더라.앞으로 북한은 미국의 어여쁜 효자둥이가 될지도 모른다는..그건 미국의 군수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주요 시장으로 한국이 있게해서가 아니라미국의 가장 큰 골치 덩어리가 될 중국을 효과적으로 견제해 줄 이쁜 짓의 주인공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란다.넘버원 국가의 위치를 위협하게 될 중국을 미국이 마냥 두고 보진 않을 것이란 차원에서 보면미국은 분명 어떤 식의 액션을 취하게 될테고북한이 거기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가정이다.물론 북한과 중국은 우리와 미국과의 관계 그 이상의 혈맹관계다.하지만 국제 관계란 게 근본적으로 자국이익에 의해 정립되고 또 수정되는 것 아닌가.현재 중국이 북한에게 하는 원조의 몇 배를 미국이 북한에게 해준다면.. 어떻게 될까?자국의 이익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중국을 확실히 견제할 수만 있다면 미국은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아프카니스탄과 대만과 한국은 위치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있다.미국의 대중국 전략에  이들이 적극 활용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대만은 언제나 중국과 대립각에 있었으니 손쉬운 미국편이 될 것이고아프카니스탄은 이를 위해 미리 손봐둔 곳이니 준비끝난 곳이고한국이야 국가대표 꼬붕, 시키는대로 할 테고 문제는 북한인데..근데 그 북한도 미국의 어마어마한 선물 보따리앞에 충분히 미국편이 될 수 있단 얘기다.중국과는 한 핏줄인 대만도 미국편이지 않은가?(미국이 미얀마를 대상으로 당근과 채찍을 함께쓰며 주시하는 건 대 중국 전략 요충지에 위치한 미얀마가 친중국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란다) 미국은 어떻게든 중국을 찢어 놓으려할테고 북한은 거기에 방관내지는 약간의 동조로써세계 부국의 위치에 오를 수가 있다. 우선은 북한에 매장된 어마어마한 원유와 광물자원때문이다.북한의 원유 매장량은 중동의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정도다.천연자원 개발 기술의 처음과 끝을 모두 가졌다는 미국이여기에 도움을 주게 된다면..그리고 분열 후의 중국땅 소수민족의 이합집산의 과정에서옛고구려 영토에 해당하는 동북3성을 북한이 차지할 수 있다면..(지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동북3성은 아주 위태로운 곳일 수 있다한다 동북공정을 통해 중국이 우리가 남이가를 소리높여 외치는 이유는 고구려 후손들 그들끼리의 배타적 일체감을 차단하기 위함일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그 지역엔 황하문명보다 오래되고 이집트 피라밋보다 거대한  고구려조상의 피라밋들이 아직도 여러 기 남아있다한다) 미국은 영원히 세계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위해이 정도의 투자는 할 수있지 않을까?한반도가 통일이 되더라도 연방제 형태로 지위보장과 실리를 차지할 수 있는 북한과여전히 세계의 지배 국가로 위상을 유지하는 미국..거래될 법도하지 않은가?  만화같은 얘기지만 어차피 모든 국가는 자국의 실리에 따라 움직이게 돼있고지금껏 모두가 그리 해왔다는 점에서만화가 실화가 안되란 법도 없다 미국이 하는 일 아닌가.그렇다고 무턱대고 북한 편을 들자거나 곱게 봐주잔 얘기는 아니다.어쨌든 아직은 휴전중의 적대국이니까.마찬가지로 덮어놓고 삐딱하게 볼 필요도 없지 않겠나 말이다.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게 뭔가.그저 정확하게 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야한다는 것..이 땅에 심어진 보수들의 존재 근거가 반공이다보니 그들이 살아있는 한 북한은 여전히 악의 무리로만 규정되어야하는 게 현실일테지만그렇다고 언제까지나 경계와 타도의 대상으로만 봐야 하는 걸까?  투철한 국가관과 민족의식을 필요로 하는 게 간도문제이니만큼 이 정부 주도세력의 정체들을 봐선 물 건너 가는 일이 될 게 뻔하지만또한 투철한 손익관과 장사의식으로 무장된 이 정권이고 보면 혹시라도 넓은 영토과 자원보고인 북한을 장사마인드로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인구 8000만에 넓은 국토,  거대 산유국이며 풍부한 광물자원통일 한국..  어떨 거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