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지원해야 되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막연히 북한이 망하면 남북한이 당연히 통일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위치를 보세요. 중국의 꼬봉입니다.

러시아, 중국에서 맨날 얻어먹고 사는 처지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맨날 얻어먹고 살았지요.
우리랑 으르렁 거리고 크게 한번 붙은 이후 맨날 투작거리려 싸우던 사이, 그들은 형동생 사이처럼 친하게 지냈죠.

지금은 이념의 시대는갔고, 중국은 자기살림 불리는 재미에 북한 돌아볼 시간도 별로 없겠지만…
아무튼 우리가 살뜰히 조선 챙겼다. 너네는 뭐냐, 초코파이도 아까워 하면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뭐 뾰족한 대응책 나오겠습니까?

우리가 “짱깨”라고 부르며 무시하는 중국. 결코 우스은 놈들 아닙니다. 욕심 많은 족속이지만 땅욕심은 특히! 무~지하게 많죠.
동북공정 안면 깔고 우기는거 보세요.
우리가 ‘쉽알~ 되지도 않은 뻥차 치지도 말어’ 속시원히 말한 적 있던가요?
단지 우리가 지금 거기 살지 못해서 속시원히 대답을 못하는게 아니죠.

히말아야쪽이니까 산밖에 없는 별 쓸모도 없는 땅 완전 꿀꺽했다시고 했고, 달라이라마는 남에 땅에 빌붙어 살고 있죠.
전에 달라이라마가 한국에 오려는거 중국눈치만 보다가 별국 입국 불허했죠.

지금도 이미 ‘우리나라가 무슨 미국 식민지냐’ 욕나오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 중국이 먹구 살만해지면 욕나오는 경우가 훨~ 많아질겁니다.

집나간 아들은 ‘내가 좋아하는 된장국 끓여놨다’해서 돌아오면 좋고 싫음 ‘할 수 없다, 니 살대로 살어라’ 하면 되겠지만, 지금 북쪽에는 동포도 있고 반쪽땅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처럼 중국이 북한 슬슬 챙겨주다가 슬쩍 먹어버리고 버티기로 나오면 통일은 정말 힘들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전쟁이 마지막 방법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
우리도 챙겨주고 민족의 동질성 계속 확신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구요.

김대중때부터 현정부까지의 퍼주기방법은 저도 반대입니다.
다만 효율적인 퍼주기, 국민의 공감대도 얻는 퍼주기는 꼭 필요합니다.
북한의 수뇌부가 나쁜것이지 얘들 다 굶겨 죽인순 없는거 아닙니까!?

초코파이는 남북한의 국민들이 식량제공보다 더 친해질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