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더이상의 댓가성 정상회담은 포기하고 임하길..

관련기사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위한 대가는 있을 수 없다는 대전제 하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야 한다”며 “이 원칙을 양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 있을 적마다 대통령(청와대)가 밝힌 원칙을 견지하며 차분하고 신중하게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접근 방식은 옳다고 본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과 주장이 난무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부는 여기에 흔들리지 말고, 남북관계 진전과 북핵 문제 해결이 신념을 가지고 굿굿하게 추진해주길 당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