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대화통해 국군용사들의 유해발굴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에서 “6·25 발발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북한과 대화를 통해 북한에 묻혀 있는 국군용사들의 유해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신년연설에서 올해 국정운영의 핵심 목표로 ‘더 큰 대한민국’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내세우는 비전이 세계가 내세우는 비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대통령이 북한지역에 묻힌 국군 유해 발굴 문제를 북측에 제안한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6.25전쟁당시 국군 13만 7899며이 전사했고, 3만2838명이 실종됐거나 포로가 됐다고 하는데 전사자중 만3000여명은 비무장지대에 묻혀있을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번영과 민주주의는 이분들의 희생이 밑바탕이 된것이다. 우리나라는 휴전된지 57년 동안 북한지역과 비무장지대에 묻혀있는 전사자들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국군 유해 발굴 문제에 관한 한 문명국임을 내세우기 힘든 처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 지역에 묻힌 국군 유해 발굴 문제를 북측에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6·25전쟁으로 국군 13만7899명이 전사했고, 3만2838명이 실종되거나 포로가 됐다. 국군 전사자 중 3만9000여명은 북한에, 1만3000여명은 비무장지대(DMZ)에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경제적 번영과 민주주의는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이분들의 넋을 모른척해서는 안된다.그런데도 이 나라는 1953년 휴전으로부터 지금까지 57년 동안 북한 지역과 DMZ에 묻혀 있는 5만2000여명의 전사자들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국가로선 이보다 부끄러운 일이 없다. 이대통령의 신년국정연설에서처럼 이문제 해결로 인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