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주장은 하지말자!(4년을 기다린 선수)

   최근 들어서 중국의 티베트 유혈진압 문제로 전세계가 여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실제로 유럽의 몇 몇 국가와 선수들은 보이콧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몇 몇 마라톤 선수들은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참가거부) 또한 많은 나라들은 올림픽을 치룰 나라인 중국이 비 인권적인 방식으로진압을 한다는 것에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진 우리나라나 일본은 중국에 대해서 크게 입장표명을 하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네티즌 청원’등을 보니까, 많은 사람들은 중국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같다.   그렇지만 웬만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우리 네티즌들, 일반 국민들은 보이콧을 하자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네티즌들은 중국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감정적으로 “중국 혼 좀 나봐라!” 하는 식으로 보이콧을 주장하지만, 올림픽 하나만을 보고 짧게는 4년,길게는 금메달을 위해서 8년, 12년도 기다리면서 피 땀 흘린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4년에 한 번 있는 올림픽 진출과 금메달은 사실 인생의 전부일 수 있다. 그런 선수들에게 정당한 승부가 아닌, 어처구니 없는 올림픽 불참으로 경기에 한 번 나가보지도 못하고 금메달의 꿈을 버리게 된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 일 것이다.  물론 선수들이 중국의 행동에 대해 공감을 하고 선수들 스스로가 올림픽 보이콧을 찬성한다면모르겠지만, 아직 선수단은 아무런 말도 없는데 네티즌들(국민들)이 올림픽을 불참하자고 주장하면분명 잘못된 일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자…비록 지금 중국의 티벳 유혈 진압이 매우 불만스럽겠고 어떠한 욕과 비난을 하는 것은상관없지만, 선수들에게는 인생 전부인 올림픽 진출과 금메달 하나만을 위해서 4년 이상을 기다리고 피 땀흘려 온 선수들에게까지 피해는 끼치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