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의 쓴 소리

바보상자에서 하는 소리와 실제 스스로 한 말의 차이에그렇게 과민하여 배신이니 이중인격이니 하며 떠들어 댈 필요가 없다공중파보도 및 오락프로가 얼마나 위해한 독소를 내포하고사람의 인지능력을 마비시키며 또 한 어리석은 중독성을 지닌 지는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리고 그녀가 무슨 소리를 어떻게 한것인지는 잘은 몰라도일단 한국인을 폄하하였다하는 표현은 옳은 표현이 아닌 듯 하다사실 우리나라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며또 한 가당치도 않은 인종차별의식이 남달리 팽배해 있다는 사실은나는 이 국제방의 대다수 논객들의 글을 보고 놀랄 정도로 실감하고 있다 물론 여기 국제방에 글을 올려 공공연하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삼는 극열분자들이야 그 정도가 과하다 하겠으나가만히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면 그러한 경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내국인인 내가 보기에도 이 나라는 엉망진창이다그 누구보다 이 나라가 더 없는 축복과 영광을 향하여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길 원하는, 나라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그 곳을 지향하다보면 부딪치는 너무도 어이 없는그릇된 사고와 좁은 시야를 가진 가련한 동포들을 접할 때 마다 이런 나라에서 무슨 문화민족의 긍지와 인류애적인 위대한 선조의 가르침인홍익인간의 이념과 미래의 희망이 있을 수 있는가하고 나 스스로 조차 푸념하며 낙심하게 되는데외국인이 보는 이 나라의 모양새가 더더군다나 얼마나 더 우습고 가관스럽겠는가욕을 먹을 만하면 먹어야 한다쓴 소리가 듣기에는 거북해도 그 것을 진정한 비판으로 받아들이고반성할 여유와 대국적 기질이 있다면 그 것은 오히려 독이 아닌 약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영광과 문화민족으로써의 긍지를 지닌 자들이라면 부디 경청하라 대인답게 반성하고 자숙하며그 깊은 심연의 맑은 영혼의 소리 그 유구하며 강인하고 선량한민족의 성혼을 일깨우고  선량하고 강인하며 웅대한 민족의 자존과 영광을 스스로 되찾아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