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의 방한을 보고…

버락 오바바의 방한 이야기를 듣고.,..난 내심 기대하는 것이 있었다. 그가 방한을 했을때, 우리 국민들의 반응이 어떨까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거 원걸… 예전에 부시가 방한을 했을때와 크게 다르지 않는 걸.. 그리고 중국에서 일반시민들과 공개토론회를 했다고 해서.. 또 이런 생각도 들었다. 여기서도 공개토론회를 가지고.., 엠비에게.. 지난해 촛불집회를 무식하게 탄압한 것에 대해 한마디 하지 않을까? 그러나.. 나의 기대는 허망한 것이었다. 오히려.. 보수단체들이 환영하고.. 아프간 파병을 반대하는 진보단체들은 시위를 벌이고.. 흑인 대통령이라고 세계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의 방한에.. 나는 실망한다. 그가 당선되었을때,,,, 혹시나 하는 기대감들이.. 결국은 한낫 쑈에 불과했던가.. 그가 중국에서 티벳의 인권을 이야기 했던가.. 그것도 쇼였던 것이다. 아프간에서 전쟁을 악화시켜 아프간 민중의 삶을 도탄의 지경으로 빠뜨리고 있는 미국이 티벳의 인권을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다. 꼭 누구를 보는 것 같다.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선거공약하나 못지키고 있는데… 이제 일년이 채 안된 오바마에게 실망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