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놈이 그따위냐?

니가 쓴글 제대로 한번 읽어봐라.

니가 미국식 교육을 받고 어떤 사대주의적인 사관에 빠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설픈 헛소리로 한국인인척 하지 마라.

요코이야기가 미국이든, 일본이든, 대한민국이든 그책을 읽는 모든이들의 역사 인식에 분명한 영향을 준다. 니가 말하는 신변잡기식의 3류잡지가 아닌 그 라는 ‘교재’로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형태든 역사 인식에 대해 분명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전범 국가고, 그 일본이라는 나라 때문에 피해를 받았던 한국을 비롯 동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들이 현재까지도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책에서는 일본이 피해인양, 가해자가 한국인양 표현되고 있다.

조그만 에피소드 따위로 말하지 마라. 충분히 심각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문제다.

10년쯤,,, 아니 20년쯤 지나서 니 자식이 너한테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

“아빠(니가 여자면 엄마겠지) 아빠는 왜 한국인이야?”

“왜 한국인들은 착한 일본인들 괴롭혀?”

너 말대로 역사인식에 제대로 박힌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만.. 니 이웃에 개념없는 또라이들은 이렇게 얘기하겠지

“옆집사는 사람 한국인이래…그 에 나오는..”

그러면 니 자식한테

“아빤 한국사람 아니고 미국인이야.. 미국시민권봐라.”

이웃한테는

“전 미국사람입니다. 허허허” 하고 넘어갈래.

넌 이런 소리를 10년이나 20년 뒤에쯤 들을지 모르지만…현재 그런 이야길 듣고 있는 사람이 있고, 또 계속 반복 되겠지.

너같이 아무소리 못하고 닥치고 있는건 그저 현실에 타협하고 부조리에 대해 일언반구 못하는 겁쟁이일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따위 개허접따위 글이나 쓰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글을 쓰려면 요지를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근거와 주장을 하던지.

니가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