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씨~~~~ 나이대접

받고 싶다면 내가 하는 말에 똑바로 대답해 주쇼…
지금 온 언론이 정부를 질타하고 정부는 정책에 대해 부족했음을 자인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데, 당신은 정부 정책 뒤바꿔 놓고서 한 일이 머요?
녹취록을 온 국민이 다 봤는데 당신이 발의하고 끝까지 우겨서 만든법이 지금의
문제점을 야기했는데, 당신이란 인간은 참 뻔뻔하기 그지없소.. 정부 법안을 뒤집어서 더 좋은 결과를 내 놓아야지 그걸 짜르고 당신 뜻대로 한 법안을 가지고 이젠 정부 욕하면 당신 죄가 사라집니까?
뻔뻔한 것도 적당해야지, 당신 보기에 무식한 국민들이 ” 오냐 한나라당뿐이 없다 ” 하니까 별 엿같은 짓을 해도 괜찮타? 이런 뜻이겠지요..
아무리 나라가 어려워도 국미의 대표라고 나섰으면 최소한 사람으로는 살아야지요.
짐승도 자기 잘못은 인식하고 반성한답니다.. 대체 한나라당이라는 곳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모여 사는 곳인가요?
정부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우겨서 만들어 놓은 법안 때문에 일이 커진 사실은 인정하고 사죄하는 것이 그래도 당신같은 (솔직히 같은 인간이란 표현도 싫지만 )
사람을 선택해서 나랏일하라고 보내주신 자랑스런 당신 지역구민들에게 덜 미안한 일 아니요? 썩을대로 썩다 못해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댁같은 인간들이 이나라를
움직이고 국민들을 시궁창으로 밀어넣어 버리고 있다는 걸 맘만 좋은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오.. 그러니 들키기 전에 머리숙이고 반성하시요..나도 언듯 나이가 마흔줄에 접어 들었지만 당신들 같은, 사람 같잖은 것들이 세상을 판치는 꼴에 피가 꺼꾸로 솟구친다오.. 내 어린 자식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 주고 싶소. 정말이지 나 같은 선량한 백성들이 거리로 나서지 않도록, 당신의 자녀들이 따돌림 당하지 않도록, 이시대에
살면서 힘겨운 삶을 온몸으로 버팅기며 참아내며 인내하는 수 많은 ㅁㅣㄴ초들의 삶을 서글프게 하지 마오.. 오물 투성이인 당신들, 한나라당이란 이름, 선조들의 숨결이 묻어 있는 이 땅에 정말이지 더 이상 존재하지 말아 주오. 민족 앞에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부터 깨달은 다음에 용서를 구하기 바라오. 그전에 구하는 유감이나 반성이나 용서는 당신같은 부류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 다 거짓이기 때문이오. 악취가 진동하기 때문이오…
나는 당신이 이 글을 꼭 읽고 당신들의 행위가 이 민족의 역사 앞에 얼마나 큰 죄를 범하고 있는지 깨달았으면 하오…
진실이란 당신들처럼 우겨서 이뤄지는 게 아니라오.. 그런게 진실이라면 아마도 우리 민족은 존재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요..
오천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가 당신들의 어줍잖은 60년으로 사라지진 않는다오..
당신들로 인한 역사의 후퇴는 고스란히 당신의 자손에게 돌아가오.. 당신 자식과 후손에게, 그리고 또한 당신에게도…. 나느 지금 이시간 간절히 당신들의 자녀가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강력한 왕따가 되길 바라오.. 그것이 힘없는 민초가 유일하게 당신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힘인 듯하오..
어떤 이들은 나의 어런 말에 욕 할지 모르지만, 당신들로 인해 겪어야 하는 내 자녀들의 고통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지요.. 부디 자신의 과오를 이민족, 이 백성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정부를 비판하기 전에 자신들의 머리부터 깨끗한 역사로 깨끗히 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