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조 목사가 단체장인 한민족복지재단의 정체

이들이 겉으로 종교색을 탈색시킨 이유는

바로 비종교기구로 `국민혈세` 를 합법적으로 타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는, 그 국민혈세로 위험지역에 `단기선교` 파견하며 생색을 내고

자신들의 교세를 과시한다.

신문기사를 보자.이들이 국민혈세를 어떻게 착복을 하는지를

단독]아프간 봉사 기획 한민족재단 남북협력기금 편법 수령 혐의
검찰고발 수사중

[세계일보] 2007년 07월 26일(목) 오전 08:50 가 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봉사단원의 현지 활동을 기획·주관한 한민족복지재단이 대북사업용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편법으로 수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통일부에 따르면 한민족복지재단은 2005년부터 북한에 지원하기 위해 ㈜)S기계에서 손수레(일륜차) 1만2000대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실제 가격보다 단가를 부풀려 통일부에서 지원금을 받았다.

통일부는 지난해 10월 2개월 동안 벌인 자체 조사에서 이 재단이 단가를 과다 책정해 남북협력기금을 받아간 사실을 확인하고 올 1월19일 검찰에 고발했다. 재단은 이러한 편법수령 사실이 드러나 올해 협력기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

이 재단은 2006년 개별 대북지원 사업비 명목으로 4억원, 여러 단체와 함께 펼친 합동사업비로 7억원 등 모두 11억원의 협력기금을 받았다. 또 2005년에도 7억원가량을 사용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대북지원 단체 48곳에 협력기금 116억원을 지원했다.

이 재단이 24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가 25일 돌연 삭제한 2006년 예결산 내역 자료에도 2006년 통일부에서 13억3600여만원, 국제협력단(KOICA)에서 3억900여만원을 기부금 형식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이 재단 비리를 적발한 계기는 재단과 S기계 간의 마찰에서 비롯됐다.

박호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