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매니아분, 애국주의 성향의 분들께..

님들이 주장하시는 국방력강화에 올인, 힘기르기, 등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최신예 전차도입, 이지스함, 항공모함 등..

치욕의 역사는 되풀이 하지말자..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수의 천재들에게 우대를 해주고 기업의 경쟁력을 더 강화시키며 명문대 위주로 살리고 대학수 구조조정, 분배보다 성장위주의 정책..
출산율 계속 증가등..

님들이 주장하시는 거에 앞서 왜 뒤는 돌아 보지 못하십니까?!

위에 적힌 주장들만 있으면 과연 행복한 국가가 될까요?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갈등 및 낮은 직업을 무시하는 태도..

학벌로 인해 국민들간의 위화감..

빈부의 격차로 인한 계층간의 갈등구조..

지원금이 없어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보내야 한는 복지시설..

지역간의 갈등..

높은 실업률 ..

국민들의 낮은 선진의식 및 서로 짓밟으려는 태도..

이런 점들에도 국가차원에서 지원 및 조치를 해주어야 진정한 부국강병이 된다고 봅니다.

군사력, 경재력만 발전하고 복지나 배분이 골고루 돌아가지 않으면 외형만 강대국이지 내적으로는 엄청 곯아있는 셈입니다…

과연 이런나라가 국방비, 경제비 투자해도 적들을 쉽게 이기진 못합니다.
오히려 평소 군비는 적게 투자해도 국민들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간 나라가 비록 전쟁시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일치 단결해서 힘을 모을 가능성이 큽니다.

군비나, 경제력엔 돈이 무한정 들어가도 아깝지 않고 복지관련 비용은 0.1% 도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한가요?

가뜩이나 좁은땅에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데 인구 억단위 늘리자는 말이나 하고 진작 얼마전 신문에서는 비정규직 여성들과 극빈층 여성들은 아예 애낳아도 지원도 없고.. 그러면서 인구늘리라고나 하고..

님들이 바라는 강대국은 상위프로의 엘리트만 살아남고 나머지 평범하거나 모자라는 사람들은 다 죽어 살아야 하는 구조가 되는 것인가요?
이러면 침략자에 밟혀 신음하는 것과 차이가 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