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불교)속보..대구 · 경북, 지역불교도대회 첫 개최지로 확정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이명박정부의 종교편향’을 규탄하는 첫 지방 불교도대회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열린다. 헌법파괴 종교편향 종식 범불교 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규탄 대구· 경북 범불교도 대회’ 봉행 준비를 위한 대구· 경북지역 범불교 지도자회의가 오는 9월 10일(수) 오후 5시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개최된다.”고 일정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경북의 각 종단 및 불교단체 대표자들이 참가하며,  서울에서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 ‘범불교 대책위원회’ 위원장 원학스님, 집행위원장 진화스님 등이 함께 참석하여 대회 개최 및 봉행위원회 구성 등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이명박정부 출범을 강력히 지지했던 대구·경북지역에서의 범불교도대회 개최는 종교편향문제 해결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부에 대한 강도높은 대응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