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1야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일것

민주당이 등원을 결정함에 따라 정기국회는 정상적으로 열릴것같다.이제라도 국회로 돌아와서 환영한다는 분위기지만..미디어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등원을 거부하고 장외투장을 선언하고 국회를 마비시키고제1야당으로서의 제구실을 하느냐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민주당의 이같은 행위는 별다른 소득없이 국민들에게 불안감만 안겨준 꼴이 된것같다.미디어법도 중요하지만 그것 하나만을 붙잡고 여태까지 국회의 일은 제처두고100일장외투쟁 이라는 걸죽한 현수막을 걸고 무엇을 얻었는가.. 국민이 바라는 야당은 여당못지않게 책임의식을 가지고 국가의 중요과제에 뛰어들어 생산적인 경쟁을 하는 야당이다. 정기국회는 민주당이 제1야당의 정체성을 찾는데 효과적인 무대이며 야당이 야당다울수있는 기회다. 지난해 광우병 촛불사태와 노무현 전대통령서거 김대중전대통령서거 등 뒤에 가려진이름에만 민주당이란 이름이 보이는듯하다.명분없는 등원거부는 사회에 무익한것이며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이제부터라도 민주당은 당당히  국민에게 제1야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길 바란다. 지금 한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여야에 관계없이 책임을 가지고풀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