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종률의원의 질타를 들으며

민주당 김종률의원의 질타를 듣고 참 대한민국에는 도적이 매를 든다는 생각이 든다. 뒤 모습이 깨끗지 못해 의원직을 상실할 의원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 가?

민주당의 진천, 음성, 증평, 괴산 출신의 김종률의원은 정운찬 인사청문회 당시 9월24일 대법원 확정선고 판결이 예고된 의원으로 2심 선고가 그대로 확정이 선고가 되면 의원직을 자동 상실하기에 이른 의원이다.
이런 사람이 인사청문회에 참석하여 자기는 마치 선인 양 떠들어대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참 우습게 변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하긴 민주당의 전 대통령들을 보면 그만한 비리현상이 이해는 가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 꼴이야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낯가죽에 철갑을 씌운 것 도 아니고, 무슨 침해현상 같지도 않은데, 왜 대한민국의 도덕성이 이렇게 되어 가는지 안타갑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