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파행일삼는 정신부터 확 바꿔야

12시작된 국회의 내년 예산안 심의는 민주당의 거부로 파행하고 있다.이 상태로는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다음달 2일을 넘길 뿐 아니라 그 후에도 졸속 심의가 예상된다.정부가 4대강 예산의 총액만 제시하고 세부항목을 공개하지 않을것을  두고 국토해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의를 거부한 것은 국정의 발목을 잡으려는 정략적 의도인것이 분명하다. 민주당 정세균대표는 민생정치를 시작할것이라며 세종시를 찾아간데 이어 매주 2,3회씩 전국 각지를 다닐 예정이라고 한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직접 만나 민생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정대표가 다수결로 처리된 미디어법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내놓고 예산심의등 의원 본연의 임무는 팽개친채 국회 밖으로만 도는것은 어떤 의도인지..국회에 수북히 쌓여있는 예산안을 그는 진정 보지 못하는건지..지금부터 하나하나 심도있게 처리한다고 해도 될까말까한일을  손을 놓고 4대강이나 바라보고 있는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처사이다. 4대강 세부항목 공개를 요구하되 예산심의는 차질없이 진행하는게 옳다.민주당 지역구 의원 60여명에게 물어본 4대강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영산강 수질 개선이 급한곳에 대한 사업 일부 실시 또는 여론수렴 절차를 더 거쳐야 한다며’ 긍정적 답변도 없지 않은 상황인데 왜  당지도부에서는 반대로만 몰아가고 파행이라는 거대한 꼼수를 두는건지.. 무조건 반대한다면 그 이유와 적절성에 대해 따져야 하지 않을까?최근에 민주당이 당 혁신차원에서 변하겠다고 한것같은데.. 슬그머니 그 정신은 사라져버린것 같아씁쓸하다.